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네 유틸라이넨 (문단 편집) == 전투에서의 활약상 == 1930년 [[프랑스 제3공화국|프랑스]]를 여행하다 [[프랑스 외인부대|외인부대]]에 입대해서 [[모로코]]에서 크고 작은 전투를 겪으며 "모로코의 공포"라는 별명을 얻었고,1935년 귀국한 뒤 1939년 [[겨울전쟁]]이 시작되자 핀란드 육군 중위로 전투에 참여, 최전선이었던 [[콜라 전투]][* 여기서 싸운 네임드가 또 있다. 바로 '''[[시모 해위해|하얀 사신]]'''.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해위해의 직속 상관이 바로 유틸라이넨이다(...)]에서 싸웠는데 상부의 "[[콜라 반도|콜라]]를 지킬수 있겠나? " 라는 질문에 '''"도망가라는 명령만 내리시지 않으면 콜라를 지킵니다!"''' 라는 명언을 남기면서 '''1개 중대로 소련군 2개 연대를 [[묵사발]]내며 전선을 지켜 국가 영웅이 되었다.''' 그런데 그 말을 했을때 그는 이미 '''일주일 전에 제대 명령을 받은 상태'''였다. ~~제대명령을 받았지 집에 가라는 명령을 받지는 않았다.~~[* 사실 외국군대의 경우 징병제가 아닌 이상 전시상황에서 소집된 예비역들은 기간이나 일수가 아닌 점수로 환산하여 제대를 시켰다. (미드 [[밴드 오브 브라더스]]에서 후반에 언급한다.) 이런 점수를 쉽게 버는 방법은 [[퍼플 하트|여러번 부상당하거나]], 무공 등을 세워 훈장이나 표장 등을 받으면 빠르게 채울 수 있다. 그런데 전쟁이 시작된지 몇달도 안된 시점에서 이미 제대 점수를 넘겼다는 건, 그 짧은 시기에 엄청난 무공을 세웠다는 소리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